MINIMAL LIFE SIIIIDO #4

숏패딩이란





 



이번 미니멀라이프 #4 에서는


글 보다는 사진으로


 


올 겨울도 작년처럼 그렇게 춥지는 


않을 듯 하지만


겨울에 예쁜 숏패딩 하나 있으면


멋과 보온성 둘 다 잡을 수 있음 


(롱패딩은 사실상 패션보다는 생존 아이템이니


패스)











블랙 컬러의 숏패딩이


압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지만


이렇게 밝은 톤의 숏패딩도 아주 매력적


(모두가 '예' 할 때 


'예업'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올해 여타 브랜드에서도 베이지톤이나


라이트한 밝은 컬러의 숏패딩이 많이 


보이긴 했음


트렌드인 것 같기도








개인적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위트있는 포인트 디테일


들어간 옷에 굉장히 끌리는 편


(패션은 센스, 위트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




그래서 이 패딩의 넥라인 2지퍼 디테일을 보고 


마음이 갔다


 







개인적으로 숏패딩을 예쁘게 입는 팁은


'적절한 기장감'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상체와 하체의 길이를 고려해서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길이를 선택하는 





쉽게 예를 들자면 


본인의 사이즈에 맞는,


적당히 루즈한 기장감의 이너를 생각하고


그 이너 보다 5~7센치 정도 짧은 기장감의


숏패딩이 가장 예쁜 실루엣이라고 생각




너무 길면 둔해보이면서 스포티한 느낌이 강하고


너무 짧으면 짧짧짧짧 느낌이 강함


사실 짧도리는 개취(크롭 기장을 선호하지 않는


 편)




적절한 기장감의 숏패딩을 골랐다면 


다음은 디테일과 보온성, 컬러를 잘 찾아


입으면 끝.











역시 외관 깔끔한 카페 글라스 하우스







이미지로 퉁치려 했는데


쓰다보니 또 주절주절(설명충)




오늘도 작은 팁이 되었다면,


오늘의 코디가 도움이 되었다면


행복하겠다 :)





다음에는 패션 말고


연말이고 하니 감성적인 얘기나 해볼까






by.siii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