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SIIIIDO #6

피자 원정대







피자 > 햄버거 > 치킨


그래서 떠나는 피자 원정대






 



무실에서 일만 하다가 


햇살 좋은 시간에 나가면 


매번 느끼는


 참 예쁜 근처 길거리




 





예쁜 건물들도 계속 생김




여기서 살짝 스포를 하자면


내년에 이 근방 어디에


시도 오프라인 매장도  :)




 




오늘의 OOTD 


디자인라인 맥코트 카키브라운과 


코듀로이 블랙팬츠 조합


조하


껄껄







포인트로 틴트 선구리


슈즈, 머플러 정도


머플러는 좀 화려한 걸 선호하는 편


매도 좋지만 풀러서 가지고 다녀도 


새로운 포인트 실루엣을 시도할 수 있음


그래도 매가 약이다



 






길 잘 찾음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코트 + 숄더백







스포티하면서도 무심한 시크함이랄까


아무튼 맘에 들어서 이따금씩 시도할듯 


한 끗 차이로 실루엣이 이상해질 수 있으니


큰 숄더백으로 시도해보길







길 잘 찾음






시크








선수 입장







이탈리안 화덕피자라 장작이 놓여있다


벌써 맛있네







궁금해할 수도 있으니 알려주자면


'팔로' 피자집



우리나라 나폴리 피자 대회?


거기서 1등 한 쉐프가 운영한다고




기대가 된 부분 











승자의 위엄









뭘 찍은 거여









지금 글 쓰다가 알게됨


'Falo'가 모닥불이라는 뜻이구나






메뉴판에서 보이는 자신감


근본.








피자를 시킨 후


침착









침착하게 외관을 찍는 버미(왼쪽)










침착하지 못한 윤창이










설레서 500미리 컵을 통째로 쏟기


설렘주의.






 



티슈로 수습 불가


직원분 소환


(정신 못 차리는 윤창이를 대신해


실제로 내가 죄송하다고 전달) 









음식이 나와도 침착


실제로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도 '침착맨'


이말년 작가님이 운영하는 채널인데


너무 재밌으니 심심할 때 보는 것도













개인적으로 이탈리안 피자보다는


미국식 페퍼로니 피자를 더 좋아하지만


여기 피자는 맛있었음


재방문 의사 있음





맛 ★★★★


양 ★★★




(양 평가는 성인 먹도리 3인 기준이라


상이할 수 있음)










설레서 옷으로도 먹는 윤창이


(피자집 처음 와본 거 아님) 











빠른 퇴장 준비










접시 민망









정신없이 먹고 나니 9분밖에 안 지나서


약간 서로 민망해짐


 빠르게 빠져나옴


그래도 주방에서는 흐뭇해했을 듯




피자 원정대 


끗.





by.siii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