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SIIIIDO #9

연희동 시도 part.2












전부터 가 보고 싶었던


이연복쉐프의 중식집 목란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연희동 둘러보기로










연희동 골목길 감성




길에서 예쁜 사진 건지고 싶으면 가보길 추천





물론 카페나 맛집도 꽤 있으니


데이트 코스로도 안 좋음


(솔로만세)












우연히 발견한 마트인데


건물 뒷쪽 시야에 들어오는 건물이 없어서


탁 트인 느낌이 좋은 포토스팟





이국적인 느낌이 나서 한참을 서성였다 












오늘의 OOTD


미니멀한 외모와 극강의 보온성 숏패딩과 


하프 터틀넥 조합





그리고 겨울 팬츠의 꼭대기


코듀마루 팬츠





마무리로


심심함을 잡아줄 메신저백












차이나 카라 넥라인,


적당한 크롭 기장,


미니멀한 디테일






저번 숏패딩에 이어


일반적인 숏패딩의 실루엣을 거부하고


차별성을 줄 수 있는 패딩



차이나 카라 패딩이라


터틀넥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미니멀한 실루엣 살리기 좋으니


시도해보는 것도











과일 땡기네















서리 하는 것마냥 나왔네














알록달록


뭔가 기분 좋아지는 스팟




















편집샵 같았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음



누가 가보면 후기좀
























볼록거울만 보면 괜히 찍고 싶네


소두 셀카 꿀팁은


MINIMAL LIFE #1 에서 적어두었으니 참고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여러 브랜드가 들어가있는 공간












부럽다

















부럽다






내년아 기다려라



덤벼라 세상아









모과는 과일이 아닙니다








모과 : 모과 어째?


껄껄






예약 시간이 다 돼서 목란으로




목란 건너편 건물 


굉장히 미니멀함


스튜디오였던 듯











기대의 목란


기대를 충족시킬 것인가













그렇답니다








freeze!








평소에는 예약이 꽉차서


당일 예약도 어렵다는데


가기 3시간 전에 예약 완료





?














차분히 기다리고







시그니쳐 메뉴인


동파육과 멘보샤 시키고 기다리는 중








동파육이 먼저 나오고


다음 메뉴를 기다리고








는 못 하고


바로 시작








너무 리얼하게 나왔네 ㅋㅋㅋ


입 큰 거 들켰다








멘보샤


머리털 난 이후 처음 먹어봤다




사실 어떤 요리인지도 모르고


이미지만 알고 있었고


디저트인줄 알았음


나만 이런 거 아닐듯







알고보니


새우를 다져서 빵 사이에 넣고 튀긴 요리였음




반전







전체적인 맛 평가는 


아래에서 언급하기로 하고









식사로 주문한 짜장면









짬뽕








오늘도 흥분을 감추지 못 하는 윤창이


침 아니고 물이니 안심





##총 맛 평가##


일단 별점에 한몫한 조작변인이 있음


기대치가 너무 컸음


큰 기대를 안 하고 가면 


별점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동파육 ★★☆☆☆


멘보샤 ★★★☆☆


짜장면 ★★★☆☆



짬뽕 ★★★☆☆


물  ★★★★





느끼한 걸 좋아한다면


별점을 높게줄 수도 있음


(나도 느끼한 걸 좋아하지만


동파육 + 멘보샤 조합은 선 넘었고)





개인적으로 동파육이랑 묵은지를


같이 먹었다면 진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음





*주의 : 주관적인 평가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어쨌든 오늘도 빨리 해치워서


빠른 퇴장







뭔가 나만 거대하게 나왔네





다음엔 어디 맛집을 가볼까







by.siiiido